Shadow4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인권교육" 검색 결과 : 메뉴 1 / 게시물 27 / 3 페이지
  • 2020 청년 미디어인권교육 제5강지난 8월 18일 화요일 언론인권센터에서는 ‘디지털 격차와 정보소외계층’을 주제로 <2020 청년 미디어 인권교육> 다섯 번째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강의는 건국대학교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리서치센터 황현정 연구원이 강의자로 나섰습니다. 강의는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개념 이해,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디지털 격차 해소방안 순으로 진행됐습니다.일상의 영역에서 이제는 빼놓을 수 없는 디지털기술, 지능정보기술에 대해 이야기하며 ‘디지털 기술을 통한 삶의 긍정적인 변화가 누…
    2020.08.19 18:18
  • 2020 청년 미디어인권교육 제4강지난8월11일(화),언론인권센터에서는‘미디어 속 혐오와 차별’을 주제로<청년미디어인권교육>의 네 번째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이번 강의에서는 박진우 교수(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장,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가 강의자로 나섰습니다.미디어 속 혐오와 차별을 살펴보기에 앞서 혐오표현의 오랜 관행을 짚었습니다.혐오표현의 구조적 양상,혐오와 차별의 글로벌화 현상에 대해 이야기하며,오랜 사회적 시스템인 편견과 배제가 미디어를 통해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살펴보았습니다.또 혐오보도가 출현하고 진화하게 된 방식을…
    2020.08.12 18:00
  • 2020 청년 미디어인권교육 제3강지난 8월 3일 월요일 언론인권센터에서는 ‘세대별 유튜브 이용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2020 청년 미디어 인권교육> 세 번째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강의는 '미디어 오늘' 금준경 기자가 강의자로 나섰습니다.강의를 시작하며 유튜브 특성(크리에이터 직업화, 뛰어난 스트리밍 기술, 개인 맞춤형 알고리즘, 국경 붕괴)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유튜브 이용자들의 특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특성을 설명하기 전 세대 일반화의 위험성에 대해 언급하고 실제로는 취향별, 개인별로 이용…
    2020.08.11 11:35
  • 2020년 청년 미디어인권교육 제2강 지난 7월 28일 화요일 <2020 청년 미디어 인권교육> 두 번째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강의는 MBC 인권사회팀 이유경 기자가 강의자로 나서 ‘미디어의 인권보도’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유경 기자는 ‘인권을 어떻게 보여줄까?’라는 질문으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영상매체라는 방송의 특징을 살려 화면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방송의 전형적인 화면 구성이 때로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화하고 고정관념을 고착화 시킬 수 있음을 설명하였습니다. 뉴스로 인한 ‘선한 차별…
    2020.07.31 15:32
  • 2020년 청년 미디어인권교육 제1강 지난 7월 21일, 언론인권센터에서는 총 8강으로 구성된 <2020 청년 미디어인권교육>이 개강했습니다. 양혜우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이 '인권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한 첫 번째 강의는 인권개념이 역사의 흐름을 통해 어떻게 확대되어 왔는가를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중세시대부터 현대사회에 이르기까지 경제구조의 변화에 따른 사회사상 및 가치 변화와 함께 발달해 온 인권의 개념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자유권(사상,종교,언론,출판 등)과 사회권(노동권, 주거권 등)이 분리돼 …
    2020.07.22 17:28
  • 언론인권센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이용상황에 맞추어 미디어인권교육의 방향과 내용을 연구하는 모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9일에는 미디어오늘의 금준경기자를 모시고 '유튜브 어떻게 봐야할까'를 주제로 강의 및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유튜브의 이용현황과 그에 따른 명암을 지켜보며 미디어인권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유튜브를 통해 혐오와 차별표현이 확산되는 상황을 개인적, 구조적으로 어떻게 개선해야하는지에 대해 논의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2020.01.31 18:33
  • 지난 12월 4일, 언론인권센터에서 '인권과 인권교육'을 주제로 국가인권위원회의 권혁장 인권교육기획과장의 강연이 진행됐습니다.이번 강연은 '행복'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 없고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행복해야한다."는 이야기에 수강생 모두 공감하였습니다. 행복에 관한 이야기는 곧 인권에 대한 담론으로 이어졌습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권리입니다. 현재 한국 사회가 구성원들에게 강요하는 가치관은 '돈'과 '권력행위'를 할 수 있는 지위이지만, 자신…
    2019.12.03 10:20
  • [2018 인권강사 양성과정(심화) 강의 후기] 제4강 표현권과 인권교육 ― 심영섭(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 인권정혜경ㅣ 인권강사 양성과정 수강생 지난 해 11월 곰탕집에서 한 남성이 여성의 신체를 만졌다는 혐의(강제추행)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받은 사건이 있었다. 이후 피고인의 아내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남편의 판결이 부당하다는 글을 올리면서 공론화됐다. 이 사건을 두고 '무죄추정원칙'이 무너진 것에 항의하기 위해 한 카페의 회원들이 지난 27일 혜화역에서 유죄판결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
    2019.10.21 11:58
  • 언론인권센터는 5월 15일(목)부터 17일(금)까지 3일간 강서 청소년 쉼터에서 미디어 인권 교육을 진행했습니다.이번 교육은 시청자미디어재단의 지원을 받았으며, 가정 밖 청소년들의 미디어 인권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교육내용은 미디어 속 간접광고, SNS와 개인정보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미디어 이슈들을 담았고, 미디어 속 혐오와 차별 등 주요 미디어 인권문제를 다루었습니다. 3일차에는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통해 직접 창작물을 만드는 등 1인 크리에이터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9.05.17 11:19
  • 연합뉴스TV 언론인 대상인권교육 진행지난 12월 21일 금요일 언론인권센터 윤여진 상임이사는 연합뉴스TV 본사에서 현직 언론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을 진행했습니다.다양한 인권 이슈들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면서 인권문제를 사회적 의제로 확산시키고 인권 보장을 위한 제도가 정착되도록 하는 언론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언론은 취재 및 보도 과정에서 인권을 침해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윤 상임이사는 언론인권센터의 활동 내용인 언론 보도피해자와의 상담 및 소송과 보도 모니터링을 진행하…
    2018.12.24 10:41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