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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권익" 검색 결과 : 메뉴 7 / 게시물 20 / 2 페이지
  • 제 61차 언론인권포럼 온라인 개최 초대합니다. 언론인권센터에서는 텔레그램 N번방 성착취 사건과 관련하여 미디어의 2차 피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언론보도, 유튜브 언론콘텐츠, 개인 유튜브 콘텐츠의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디어의 디지털 성범죄 콘텐츠의 문제를 진단하고 앞으로 개선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020년 9월 16일 (수) 14:00 ~ 16:30 □ 참여방법 : 사전 구글링크 신청서 작성, 당일 온라인 링크 발송 □ 사회 - 윤여진 (언론…
    2020.09.10 16:29
  • 다양한 사건들 중에서도 특히 성범죄 및 아동학대 보도는 꾸준히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보도로 범죄의 피해자가 제대로 보호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보도 내용에 따라 '댓글' 등으로 나타나는 독자의 반응 역시 달라지는데, 기사 댓글을 통해 2차 피해를 받고 있다고 호소하는 피해자 역시 늘어나고 있습니다.언론인권센터 미디어이용자권익본부는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서, 언론보도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성범죄와 아동학대 보도를 중심으로 '댓글'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고민하기 위하여…
    2022.06.24 10:43
  • “언론피해구제법 수정할 때다” 현행법상 언론보도로 인한 피해는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및 민법과 형법에서 정정보도, 반론보도, 추후보도, 손해배상의 방식으로 구제하고 있습니다. 언론중재위원회는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언론보도의 피해를 실효성 있게 처리하고 신속하게 구제한다는 목적으로 설립했습니다. 그러나 언론중재위원회는 피해구제 역할에 치중하고 손해배상액을 현실화하여 피해를 실질적으로 구제하는 역할을 하는 데는 부족함이 많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도피해자의 입장에 서서 법률에 …
    2012.06.19 14:25
  • [제31차 언론인권포럼]유료방송, 이용자 불만에 귀 기울여라언론인권센터는 2010년 9월 9일 방송회관 세미나실에서 ‘이용자를 위한 유료방송서비스 없나요?’라는 주제로 언론인권포럼을 열었다. 류한호 교수(광주대 신문방송학과)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에서 발표자와 토론자 들은 유료방송 보급률이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용자권익증진 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높이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후원은 방송통신위원회.[발제]1. 윤여진 사무처장(언론인권센터)방송법의 시청자 권익보호규정에 유료방송도 포함하여 시청자위원회를 의무적…
    2010.09.09 13:56
  • 2020년도 제3차 이사회 개최 지난 5월 25일(월), 2020년도 제3차(통산86회) 이사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본 이사회에서는 의결을 통해 정인숙 이사(가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부이사장으로, 윤여진 이사가 상임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미디어이용자권익본부(미디어교육팀, 모니터팀)가 미디어이용자권익본부(기존 모니터팀)와 미디어인권교육본부(기존 미디어교육팀)로 조직 변경됨에 따라 신임 미디어이용자권익본부장으로 이선민 정책위원이 선임되었습니다. 또한 코로나감염확산으로 미루어졌던 제18회 언론인권상 시상식이 다음달 6…
    2020.05.27 15:14
  • (사)언론인권센터 토론회개최◐ 주 제 :“네트워크사회의 인권침해와 언론”◐ 일시 및 장소 :2008년 2월 21일(목) 오후3시~5시30분 / 인사동 관훈클럽 2층 세미나실◐언론에 의한 인격권 침해는 공인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인터넷상에서 유포되는 루머 등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내용이 기사화되면서 심각한 언론피해를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언론의 책임과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따라 언론인권센터 미디어이용자권익센터가 주관하여 “네트워크사회의 인권침해와 언론”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준비했습니다.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2008.02.21 10:16
  • '나'를 표현할 수 있도록임진희 ㅣ서울대 정치외교학부 3학년금정역2번 출구,회사들이 가득한 건물 한 곳에 군포대안학교가 있었다.회색빛 건물 안,홀로 초록색 간판을 달고 있는 군포대안학교에서19명들의 아이들과9월7일, 8일 이틀 간 미디어 인권 교육을 함께했다.이번 미디어교육은 언론인권센터 자원활동가로서 처음 한 활동이다. 처음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엔 언론인권센터의 자원활동가가 된 지 3개월이나 지나버렸지만 이번 미디어교육은 그만큼 소중한 활동이었다. 사실 내게 미디어교육은 지난 6월, 미디어이용자권익본부에 참여하기로 한 때부터 가장…
    2017.09.11 16:20
  • ‘담배 필 것 같지만 피지 않는’ 여고생과 뒷이야기이선민 | 언론인권센터 미디어이용자권익본부장올해 6월 보건복지부가 청소년을 타깃으로 한 금연광고 시리즈를 선보였다. 광고에서 ‘남녀’ 청소년들은 토론왕, 얼리어댑터, 뷰투버(뷰티 유튜버), ‘딸 바보’ 아버지의 딸 등으로 나와 자신의 정체성을 설명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예상대로, 토론왕과 얼리어댑터는 남학생의 몫이고, 여학생들에게 남은 정체성이 부여된다. 여성의 화장에 대한 불편하고 복잡한 시선(‘화장할 시간에 책 한 줄 더 봐라’는 고전적 비난과 화장하…
    2020.07.15 10:24
  • 미디어교육법 제정이 절실한 이유김 현 옥 / 미디어이용자권익본부 본부장미디어교육을 한 지 올해로 19년이다. 1999년 경실련 미디어워치에서의 미디어교육을 시작으로, 2009년부터는 언론인권센터에서 미디어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학교청소년, 쉼터청소년, 탈북청소년, 학부모, 노인, 교사 등 다양한 대상을 상대로 미디어교육을 해왔다. 옛말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그러면 두 번이나 바뀌었을 시간이다. 그러나 미디어환경을 두고 보면 10년도 긴 시간이다. 인터넷의 등장에 이어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디지털 미디어 시대까지 엄청난 변화를…
    2018.01.15 10:29
  • 안녕하세요.언론인권센터입니다.언론인권센터 미디어이용자권익본부는 9기 모니터링 단을 운영하며지속적으로 미디어를 감시해왔습니다.이번 <2021년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보도 모니터링 보고서>는 2021년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가 인권적인 측면에서 시발 된 선거였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본래의 의미가 퇴색되고 부동산 이슈, 출마자들 간의 갈등, 흥미 위주의 피상적인 보도가 주를 이룬 점에 주목하며 언론이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를 살펴봤습니다. 구체적으로 인권적인 측면에 집중해 소외·취약계층에 대한 언론의 선거 보도를 면밀…
    2021.07.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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