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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교육" 검색 결과 : 메뉴 1 / 게시물 13 / 2 페이지
  •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을 하고 싶다.김현옥|언론인권센터 미디어인권교육본부장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이후 비대면이란 말은 어느 순간 아주 익숙한 일상의 한면이 됐다.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정 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났고,이는 미디어 소비 증가로 나타났다.재택근무가 늘어나고 이동시간이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온라인 개학으로 전반적인 외부활동이 줄어들면서,가정 내에서의 방송·미디어 이용 시간은 더 늘어났다.실제 전년대비 동영상과 방송 시청시간이 무려34.1%증가했다고 한다(닐슨 미디어 리포트). 잠시 주춤했던 코로나19바이러스가 다시 무섭게 확…
    2020.08.19 11:24
  • [이사장 퇴임사]디지털시대에 맞는 언론인권 활동으로 넓혀야류한호 (전 언론인권센터 이사장, 광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일이 천부의 권리이듯, 말과 글로 인해 사람의 인격이 부당하게 침해받지 않을 권리 또한 천부의 것입니다. 언론인권센터 창립 선언문 첫 문장입니다.2016년 언론인권센터 이사장을 맡은 지 4년. 무난히 소임을 다하고 물러나기까지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과 이사님들, 그리고 내외부에서 후원 등으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18년 전인 2002년 언론인권센…
    2020.04.02 14:52
  • [단체 공동성명]중앙일보를 비롯한 일부 언론은 유성노동자들에 대한악의적 보도행태 즉각 중단하라!12월 13일 유성기업 아산공장에서 난 화재사건에 대한 중앙일보와 한국경제 등 일부 보수언론과 경제지의 기사는 제목과 본문에 화재와 상관없는 "회사 임원 폭행한 유성기업"을 언급하였다. 중앙일보의 기사 제목은 "민주노총 조합원이 회사 임원 폭행한 유성기업서 불"을 뽑아 마치 화재와 조합원과의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게 했다. 본문에 소방관이 방화가능성이 없다고 인용하면서도 11월 22일 발생한…
    2018.12.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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