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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권통신 제986호] 또다시 돌아온 언론인권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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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권통신이 약 2주간의 휴간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위클리미디어픽, 불편한 시선, 언론인권칼럼 등 코너를 좀 더 정비하고
2023년을 새롭게 시작할 예정입니다 ╰(*°▽°*)╯
2023년 계묘년, 이번 토끼의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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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1월 9일, 미디어피해구조본부가 제226차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언론인권센터 미디어피해구조본부장 김준현 변호사, 실행위원 한명옥 변호사와 사무처의 윤여진 상임이사, 한상희 사무처장이 함께한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첫 회의인 만큼 2022년의 활동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함께 가졌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소송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언론보도 피해구제와 관련하여 미디어피해구조본부가 더 진행해볼 수 있을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었습니다.

(제226차 미디어피해구조본부 회의 현장 / 서울대학교 동계 공익법무실습 오리엔테이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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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226차 회의에는 언론인권센터와 서울대학교 공익법률센터가 함께 진행 중인 공익법무실습에 참여한 5명의 학생들이 참관하기도 했는데요. 언론인권센터와 미디어피해구조본부의 언론보도 피해구제 활동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공익 활동에 대한 Q&A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동계 공익법무실습 기간은 2023년 1월 19일까지로, 언론인권센터의 다양한 공익 활동과 관련된 스터디, 세미나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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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023년 1월 13일, 언론인권센터 사무처에서는 사무처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가벼운 휴식과 함께 2023년 언론인권센터와 사무처를 꾸려나갈
다양한 아이디어를 충전하고 돌아오겠습니다🛠

하여 1월 13일에는 언론인권센터 사무처와 전화통화가 어렵습니다.
용건이 있으신 경우 언론인권센터 공식메일(presswatch.korea@gmail.com)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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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권센터는 언론보도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댓글'의 철저한 관리 및 운영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 메일제목에 [댓글피해]라고 말머리를 적은 뒤
3. 메일 내용에 피해 내용을 적어 제보해주세요.

접수된 내용을 검토 후, 필요한 경우 법률 상담 및 자문을 제공하고

법적 조치를 진행하는 과정을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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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권통신을 읽고 느낀 점이나 더 나누고 싶은 주제들이 있는데...
더 많은 이야기를 와글와글 복작복작 나누고 싶으신가요?
아래 링크를 통해 이 코너에 짤막하게 적어 보내주세요!
그 주 또는 그 다음주 언론인권통신과 함께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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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분들이 보다 자유롭게 작성한 칼럼으로 자유롭게 운영되는 칼럼의 유토피아!
[칼럼토피아]로 제목을 붙여 칼럼 원고를 presswatch.korea@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칼럼은 사무처의 의견나눔 후 그 주 또는 그 다음주 언론인권통신과 함께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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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인권센터는 지난 2002년 언론보도 피해자와 학자, 변호사 등 전문가와 시민활동가, 언론개혁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언론인권센터는 언론보도 피해자 상담 및 구조활동, 정보공개청구활동, 언론관계법 개정활동은 물론, 청소년이나 정보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미디어교육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론인권센터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해 후원으로 함께 응원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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