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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권통신 제883호] 🎊미픽 구독자 100명(100만명❌)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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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스타그램 있는거 알고있나...ho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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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픽 구독자 100명(100만명❌)달성!!!!🎊

2020.11.04 
[1] 제19회 언론인권상 공모 및 추천 안내
[2] 제63차 언론인권포럼 <모두를 위한 유튜브> 촬영
[3] 위클리 미디어픽
[4] 유튜브 콘텐츠 - 🎉🎉 MEPICK 구독자 100명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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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차 언론인권포럼 <모두를 위한 유튜브> 촬영

 지난 10월 30일(금)에는 <모두를 위한 유튜브>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다음 주에 올라올 첫 영상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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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수줍🤭

일주일 사이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다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오늘은 미소를 짓게 하는 기사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최근 전남대학교에 쓰레기봉투를 든 20대 청년들의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고 합니다. 이들은 ‘쓰(수)레기를 줍는 이들’이라는 뜻을 가진 ‘수줍이’라고 하는데요. 수줍이는 그룹, 정기적 모임이 아닌 자율적 활동으로 서로의 이름, 학과, 나이를 공유하지 않고 쓰레기 줍기에만 집중한다고 합니다. 누군가 채팅방에 활동을 제안하면 가능한 수줍이들이 참여하고 나머지 수줍이들은 알아서 자신의 집 앞, 학교 근처를 청소한 뒤 인증샷을 올리는 ‘번개 수줍이’ 활동을 한다고 하는데요. 수줍이 활동을 하는 윤혜림씨는 수줍이 활동은 칭찬을 받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변화를 이끌기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번 주말 저도 ‘번개 수줍이’로 활동을 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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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우고 있는 영화가 있습니다. 일명 ‘삼토반’, 이종필 감독의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인데요. 🎞영화는 1990년대 한 대기업에서 실제 개설된 고졸 사원 대상 ‘토익반’과 실제 있었던 폐수 유출 사건이라는 두 축을 베이스 삼아 만든 이야기입니다. 1995년 입사 8년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늘 말단인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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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종필 감독은 “‘그 시절이 더 좋았다’는 지금의 향수는, 그 시절을 ‘좋게’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맞선 멋진 사람들이 있어 가능한 일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번 주말엔 우리 주변의 평범하지만 멋진 히어로들을 떠올리며 영화 한 편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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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PICK 구독자 100명 달성!!!! 🎉🎉 
(드립과 발연기가 난무하는 언론인권센터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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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3차 언론피해구조본부 실행위원회
○ 2020년 11월 9일 (월) 오후 12시
○ 언론인권센터 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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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인권센터는 지난 2002년 언론보도 피해자와 학자, 변호사 등 전문가와 시민활동가, 언론개혁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언론인권센터는 언론보도 피해자 상담 및 구조활동, 정보공개청구활동, 언론관계법 개정활동은 물론, 청소년이나 정보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미디어교육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론인권센터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해 후원으로 함께 응원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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