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권통신 제880호] 모두를 위한 유튜브 플랫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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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스타그램 있는거 알고있나...hoxy...?💫
모두를 위한 유튜브 플랫폼을 위하여 2020.10.14 [1] 제62차 언론인권포럼 개최 안내 [2] 위클리 미디어픽 [3] 유튜브 콘텐츠 - 비건유튜버 초식마녀 인터뷰 & 알고리즘을 알고있음? 제62차 언론인권포럼 개최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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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2030의 주식 투자열풍을 인터뷰, 설문조사, 전문가 진단을 통해 집중적으로 살펴본 경향신문 <[창간기획]-2030 자낳세(자본주의가 낳은 세대) 연재기사입니다. 삼성, KB증권 상반기 신규 유입 고객 중 2030의 비중이 50% 이상이라고 하는데요. 증권사, 은행을 통해 정보를 얻던 이전 세대와 달리, 2030세대는 유튜브, 오픈카톡방, 주식 커뮤니티 등을 이용해 필요한 정보를 찾아 투자를 합니다. 자낳세 보고서에서 2030의 투자 열풍 배경엔 불안정한 노동현실이 있다고 설명합니다.‘힘들게 일해도 임금상승률은 집값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평생 일해서 번 돈으로는 집 한 채 마련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기술의 발전은 언제 내 일자리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이어졌다. 투자를 만류하는 부모에게 이들은 말한다. "우리는 노동소득만으로 살아갈 수 없는 세대" 라고’  외국인 예능 프로그램은 과거 <미녀들의 수다>, <비정상회담> 등에 이어서 최근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대한 외국인> 까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데요. 계속해서 인기를 얻고 있는 외국인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 분석한 칼럼 <외국인 예능 프로그램의 불편한 현실_라파엘의 한국살이 #34>을 소개합니다. 칼럼에서는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에게 급을 매기는 것, 한국 사회와 문화가 얼마나 놀랍고 경이로운지에 대한 칭찬을 끊임없이 늘어놓는 일명 ‘국뽕’ 콘텐츠 위주로 제작되는 것 등 프로그램의 공통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는데요. 비단 예능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 일상생활에서 외국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확장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초식마녀가 "어떻게 해야 내가 유명해질 수 있을까" 고민하는 이유는? 비건유튜버 초식마녀 인터뷰 1편 🍉
알고리즘을 알고있음? 🇨🇳중국..? 🇮🇹이탈리아..? 글로벌하게 뻗어나가는 알고리즘을 따라가보자 🌍
제62차 언론인권포럼 <남북 평화를 위한 저널리즘의 방향> ○ 2020년 10월 16일 (금) 오후 3시 ○ 온라인 방송보도 모니터 모임 ○ 2020년 10월 19일 (월) 오후 7시 ○ 언론인권센터 강의실      언론인권센터는 지난 2002년 언론보도 피해자와 학자, 변호사 등 전문가와 시민활동가, 언론개혁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언론인권센터는 언론보도 피해자 상담 및 구조활동, 정보공개청구활동, 언론관계법 개정활동은 물론, 청소년이나 정보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미디어교육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론인권센터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해 후원으로 함께 응원해주시겠어요? |
